계란 상했는지 확인하는 법 ?

반응형
반응형

가끔 계란을 산 것을 잊고 있다가 TV의 백종원 선생님이 나와 계란 요리를 한다던가 갑작스레 계란 프라이가 당기는 등 계란 요리를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잊고 있던 냉장고 속의 계란을 뺄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 이 계란을 먹어도 되나 고민이 되실 때가 많으실 겁니다.

보통은 귀찮으셔서 계란이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으시고는 섭취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상한 계란을 섭취하시게 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계란을 드시기 전에는 계란이 상했는지 꼭 확인을 해주셔야 해요.

하지만 이 계란 같은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나면 쉽게 깜빡을 하고 언제 사 왔는지 마저 깜빡할 때가 많은데 다른 기성 식품처럼 유통기한 날짜가 적혀져 있지 않은 신선식품이기 때문에 어느 시점까지 이 계란을 섭취해도 되는지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계란 상했는지 확인하는 법 이 주제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계란이 상했는지 상했는지 확인하는 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방법은, 계란을 흔들었을 때 계란이 껍질 표면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면 계란의 상태가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불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이외에도 간단한 실험으로 계란 상했는지 확인하는 법이 있는데 오늘은 이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계란을 물을 가득 담은 용기에 넣어보는 것입니다. 만약 계란이 물에 빠르게 가라앉고 수평으로 바닥에 닿아있다면 그 계란은 여전히 신선한 것으로 드시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계란이 천천히 가라앉고 바닥과 수직 또는 대각선을 이루는 경우 그리고 물에 가라앉은 후 기댄 각도가 크면 클수록 먹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신선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하지만 만약에 계란이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물의 중간 높이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다면 그것은 그 계란이 상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계란은 섭취를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계란이 아예 물 위에서 둥둥 떠다닌다 이런 경우에는 계란이 아주아주 나쁜 상태이므로 이 경우에는 절대 절대 계란을 섭취하시면 안 됩니다. 이 상태의 계란을 드시게 되면 바로 응급실 직행입니다.

식중독을 조금 별거 아닌 것처럼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식중독은 잘 못 걸리면 하루 이틀 고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계란을 드실 때에는 특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이런 방법으로 계란이 상했는지 알 수 있는 걸까요? 
이것은 바로 계란의 특성을 생각해 보면 쉽습니다. 계란은 부패하게 되면 계란 내부에서 유기 물질을 만들어내는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 가스가 계란 껍질 내부에 서서히 차기 때문에 부패한 계란은 물에 넣게 되면 속이 가스로 가득 차 있어 가라앉지 않고 물의 상부 쪽으로 뜨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또 계란은 가라앉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돼 섭취하기에는 조금 걱정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계란이 상했으면 그냥 버리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시고 먼저 계란을 삶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계란을 삶아서 반으로 잘랐을 때에 계란의 노른자가 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흰자와 사이가 가까울 경우에는 그 계란은 드셔도 무관합니다!

또 한 가지의 방법은 계란을 한 번 깨보는 건데요 계란을 깼을 때 계란이 많이 퍼지지 않고 노른자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면 그 계란은 그대로 섭취를 하셔도 좋습니다! 노른자 모양이 온전하다는 것은 아주 신선한 상태라는 이야기거든요.

하지만 깼을 때 계란 흰자랑 노른자가 완전히 퍼지고 노른자의 형태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웬만하면 그 계란의 섭취는 피해주세요

오늘은 이렇게 계란 상했는지 확인하는 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상한 계란을 드시고 식중독에 걸리는 사고가 꽤나 많으니 계란의 유통기한을 정확히 모르고 계실 때에는 오늘 소개해 드린 방법들을 통해서 계란이 상했는지! 꼭 확인하시고 드셔야 합니다!

반응형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